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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63 숏커버는 이미 늦었다
디케
2011-12-02 418
462 장롱속의 주식한주 | 위기 또다시 해제 - Daum 카페</title> <style type=text/css> #intro #intro2 .intro_con .intro_con2 {overflow: hidden;} .type2_1.fixed2_1 #wrap {width: 971px; margin: 0 auto; overflow: hidden;} .type2_1.flexibled2_1 #wrap {width: 100%;} .type2_1 #int
김춘삼
2011-11-30 9194
461 시인의편지 - 참으로 무서운 세상. 남을 이용만 할줄 알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줄 생각은 없는 사람들 20초면 할 수 있는데. 돈도 안 드는 일인데. 서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이비 교주님들에겐 미친듯이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갖다바치고. 결국 패가망신하면서.
poemletter
2011-11-29 1622
460 시인의편지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름 없는 개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저보다도 훨씬 실력 없는 애들이 교주님입네 온갖 똥폼을 잡고 초보들을 혹세무민합니다. 실전매매하면 보나마나 깡통차는 애들인데요. 어디서 책 몇 권 읽고 짜집기는 무척 잘 하죠. 에휴~~
poemletter
2011-11-23 612
459 장롱속의 주식한주 - 미증시 상승 박스권은 확보분위기
김춘삼
2011-09-19 1762
458 위기와 미봉책의 순환적인 등장
디케
2011-09-16 1018
457 장롱속의 주식한주 - 미 증시 반등의 의미
김춘삼
2011-09-15 842
456 장롱속의 주식한주 - 미 공화당 또 장난칠까?
김춘삼
2011-09-15 770
455 미국 증시에 달렸다..
2009年에는
2011-09-06 461
454 장롱속의 주식한주 - 기술적 한계 뛰어 넘지 못하는 개미
김춘삼
2011-09-06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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