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소리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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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에 관심을 가지거나 한 글 올릴 정도의 님들이면,

거래소 거래량,거래대금 정도는 늘,감각적으로라도 체킹하고 계실 것입니다.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과정인지,거래량 바닥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거래량과는 별도로 가는 종목 몇개만 가고 있고 당분간 또 갈지도 모르겠고요.

 

전체 거래소의 거래량이라는 것이 종목의 거래량처럼 정확히 그 바닥, 즉 코스피나 코스닥의 지수바닥을 나타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참은 참이고 진실은 진실입니다.불변의 원칙은 영원히 불변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주가의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논하고 점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한바,거래량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요지는,

최저점은 아니더라도 바닥권이라는 공감의 거래량이 오면 그 때는 공포,주저함을 떨치고 매수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댁이나 먼저 하쇼 하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ㅎㅎㅎ**

 

공연히 시황에 넘 머리쓰다가 불면,흰머리 등 많은 부작용에 시달립니다.

차라리 바람의 소리님 말씀처럼 거래량을 유심히 보고 바닥을 잡는 것이 어떨는지요?

결국 수익율이란 것이 바닥 여러번 다진 후 큰 양봉 나온 다음 매수? 이거 안전빵이지만 수익율은 거의 영양가 없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께 이 하수가 감히 한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