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자동차 주만 버려라

이제 증시는 포스코를 중심으로한 내수주가 끌고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는 수출수 시대의 막은 내리고 내수주 시대를 맞이하는 첫 출발선이 될 것이다.

앞으로 포스코가 직전 고점인 53만원을 넘어서면 그리 될 것이다.

 

지난번 전략에서는 수출주의 도미노식 붕괴에 따라 포트에서 제거할 것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자동차 대형주인 현대와 기아만 버리고 그외에는 투자가 가능하다.

IT관련 기업은 초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회비용으로 접근은 가능하며 주도주 섹터로는 내수주로 접근하면 된다.

지금은 굳이 내수주가 아니더라도 수출주여도 저평가 요인이 크다면 접근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출주 내수주 구분없이 현대 기아차만 버리고 그외에는 투자가 가능하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