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글로벌 선전포고 나를 버려라

'

다우지수 혼자 고독히 하락...

 

소수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흐름이였으며

 

미국 쫄따구 유럽과 캐나다도

다우지수 무시하고 상승...

 

하락의 이유가

 

또다시 그냥 내뱉은 말한마디

" 안 좋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상승의 논리보다는 조정의 핑계를 의도적으로

계속 찾고 있는 것이 미국장의 흐름이며...

 

앞으로도 지금 같은 흐름이 계속 된다면

부실국가 미국과 유럽을 보고 공포에 떨기 보다는  

 

아시아증시를 글로벌 벤치마크로 삼아야 하는

명분이 더욱 강화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