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면서 시야를 멀리 두고 보는 사람은 잔 파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조정이니 뭐니 떠들어 대든 말든 시야를 멀리두고 보십시요.

잔가지의 출럼임에 호들갑 떨지 마시고, 저 멀리 펼처저있는 숲을 보고 걸으십시요..

각 주식의 월봉을 보시면 아직도 저 잔인했던 작년 10월달과 비교하면 이제 고개드는 수준입니다.

 

뭐가 많이 올라왔습니까? 뭐가 두려우십니까? 주식 하는 사람은 대부분 저 잔인했던 10월달에 폭탄맞았던 사람입니다.

바닦에 주식 시장입문한 사람 얼마되겠습니까? 그들이 먹은 것 신경쓰지 마시고 저 월봉이 그 당시 수준에 올때까지는

멀리보면서 걸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