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부담을 조금 덜다.

'

 

 주시기 비중 조금 낮췄수다.

 뭐라 하지 마세여.

 순간순간 의 판단에 의해 투자하니까요.

 뭐 손톱만큼도 거짓말 할 생각 없어여.

 어쨌거나 비중 찰십으로 가져 갑니다.

 참 좋은종목도 많건만 조금 관망 할렵니다.

 그러다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