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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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선차트는 2009년05월29일 13시 12분 20초 ~ 13시 12분 57초 (37초간) 움직인 코스피 1틱단위의 차트이다.

흔히 차트는 후행성이라고 무시하며 기술적 분석에 대해 소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슴을 본다.

 

그러나 적어도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매도해야 할 시점과 매수해야 할 시점을 알 수 있다.

 

스토케스틱차트에서의 쌍봉과 쌍바닥  그리고  다이버전스개념을 알고 있다면 적어도 (예를 들어 코스피나 코스탁을 종목이라 가정한다면) 그 종목들을 적어도 이 시점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쌍봉과 쌍바닥은 가장 고가에 매도하거나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다.

 

쌍바닥이나 삼중바닥에서 매수하는 사람들은 공포를 사고 후에 이익으로 그 보상을 받는다.

(경제학자 슘페터는 초과이윤의 창출은 모험을 감행함에 있다고 했던가...)

첨부한 선차트는 2009년05월29일 13시 12분 20초 ~ 13시 12분 57초 (37초간) 움직인 코스피 1틱단위의 차트이다.

흔히 차트는 후행성이라고 무시하며 기술적 분석에 대해 소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슴을 본다.

 

그러나 적어도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매도해야 할 시점과 매수해야 할 시점을 알 수 있다.

 

스토케스틱차트에서의 쌍봉과 쌍바닥  그리고  다이버전스개념을 알고 있다면 적어도 (예를 들어 코스피나 코스탁을 종목이라 가정한다면) 그 종목들을 적어도 이 시점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쌍봉과 쌍바닥은 가장 고가에 매도하거나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다.

 

쌍바닥이나 삼중바닥에서 매수하는 사람들은 공포를 사고 후에 이익으로 그 보상을 받는다.

(경제학자 슘페터는 초과이윤의 창출은 모험을 감행함에 있다고 했던가...)

반대의 경우인 쌍봉이나 삼중봉(쓰리봉)에서의 매도는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보상받는다.

 

아울러 공포를 살 때는 스스로 공포심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자금을 투입해야 하며 적어도 쌍바닥이나 삼중바닥 혹은 이평선의 성질을 이해할 것을 전제로 한다.

 

첨언하여 손절에 관해 주관적으로 정확하게 정의한다면

자신의 분석이나 예상과 어긋나 그 오판을 인정(패배)하고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기본적 분석 즉, 매수도의 동기가 분석에 의한 매수 매도였다면 손절은 시장으로부터 또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판의 이유를 이미 알고 손절했다면 당연히 반대방향으로 진입해야 한다. 

 

1) 손절한 후 포지션이 없다면 천하의 하수다.  십중 팔구 공포심이란 동기로 손실을 확정했을 것이다.

2) 손절한 후 반대포지션으로 진입한다면 준비된 고수다.

손절 후 망설이고 있다면 그 상황에 대한 준비가 덜 돼 있다.

 

이 처럼 진입과 청산과정에 있어서 손절은 자신의 판단에 따른 자주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치열한 이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하므로 일찌감치 시장에서 퇴장하라.

 

나는 어느 수준일까?

 

따라서 차후에 동일한 패턴에서 또 손절을 단행하게 된다면 정확한 대응방법을 찾아 낼 때까지 투자를 쉬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때는 자신이 100% 신뢰할 수 있는 구간을 기다려 거래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무시하는 분들에게 차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유력한 도구임을 반증하는 예로서

37초간의 틱차트에 대한 필자가 쓰고 있는 보조지표(기성의 보조지표가 아님)를 적용하여

올린다.

 

추세를 모르면 큰 고기를 놓치고 적은 고기만을 낚다 손실을 입게 된다.

아울러 공포를 살 때는 스스로 공포심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자금을 투입해야 하며 적어도 쌍바닥이나 삼중바닥 혹은 이평선의 성질을 이해할 것을 전제로 한다.

 

첨언하여 손절에 관해 주관적으로 정확하게 정의한다면

자신의 분석이나 예상과 어긋나 그 오판을 인정(패배)하고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기본적 분석 즉, 매수도의 동기가 분석에 의한 매수 매도였다면 손절은 시장으로부터 또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판의 이유를 이미 알고 손절했다면 당연히 반대방향으로 진입해야 한다. 

 

1) 손절한 후 포지션이 없다면 천하의 하수다.  십중 팔구 공포심이란 동기로 손실을 확정했을 것이다.

2) 손절한 후 반대포지션으로 진입한다면 준비된 고수다.

손절 후 망설이고 있다면 그 상황에 대한 준비가 덜 돼 있다.

 

이 처럼 진입과 청산과정에 있어서 손절은 자신의 판단에 따른 자주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치열한 이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하므로 일찌감치 시장에서 퇴장하라.

 

나는 어느 수준일까?

 

따라서 차후에 동일한 패턴에서 또 손절을 단행하게 된다면 정확한 대응방법을 찾아 낼 때까지 투자를 쉬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때는 자신이 100% 신뢰할 수 있는 구간을 기다려 거래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무시하는 분들에게 차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유력한 도구임을 반증하는 예로서

37초간의 틱차트에 대한 필자가 쓰고 있는 보조지표(기성의 보조지표가 아님)를 적용하여

올린다.

 

추세를 모르면 큰 고기를 놓치고 적은 고기만을 낚다 손실을 입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