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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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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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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776
404 시인의편지 - 유동성 고갈 - 코스피 차트 분석 핵심 일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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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519
403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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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665
402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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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007
401 시인의편지 - 오전 2시 15분 현재 유럽 증시 대폭락 마감. 미국 증시 폭락 중. 오전 5시 정각에 마감....태풍은 잠시 멎었다가 다시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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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490
400 시인의편지 - 5월 17일 (목) 0시 42분 현재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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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801
399 시인의편지 - 5월 14일 (월) 내린 종목수 : 오른 종목수 = 8 : 2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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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701
398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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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741
397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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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664
396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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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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