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조정폭으로 압축되지요

1300중반? 초반? 1200후반? 중반?

다들 나름의 매수타이밍을 카운트중이겠죠?ㅋㅋ

정말 웃긴건말이죠

제가 제시한 1300초반보다 1200후반이 매도물량이 더 많다는거지요

그런의미에서 외국인이 털때 심할 경우 1200초반까지 빠진다는 게 설득력을 가집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대량 매수좀 그만 들먹거리세요

평범한 장에 나올거 같습니까.전약후강? ㅋㅋ

왜?매도차익잔고가 두다리벌리고 나잡아 잡솨달라는거 같나요?ㅋㅋ.

이건 폭락이 나온 후에 저가매수위해서 철저하게 계산된 저인망식 차익잔고비움인데..

외놈들 노림수를 너무나도 미리도 예단하고 있음.

무슨근거냐구요? 저는 누차 외국인 선물은 하방고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음(입에 단내날정도로)

그런데 어떠케 대량 프매수가 나오나요?

기관매수는 이어질테지만 바보아닌이상 1400이상에서 프로그램을 제외한 어떠한 매수도 없습니다.

더이상 팔게 없다구요? 펀드 순유출 본격화되지도 않았지요.

최근기관의 서머랠리 대비한 윈도드레싱을

확대해석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선수끼리 왜이래요..

우리나라 증시의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그 와중에도 불변의 진리 몇개가 있자나요

개인에게 절대로 수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거.. 신용잔고가 높은 상황에서 장이 가는 거 봤습니까?

깡통을 만들어야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띱니다. 외국인은 절대 호구아닙니다.

내일도 패투보다 성투가 많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황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