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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5 이사람도 은근짜이구만
황배친구
2013-02-10 106
24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poemletter
2012-08-18 1007
23 시인의편지 -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책이나 주식 강연 같은 건 실전 매매
poemletter
2012-05-14 754
22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poemletter
2012-04-24 741
21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2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저 사람들이 삼성전자 목표가 200 만원을 동네방네
poemletter
2012-03-25 499
19 시인의편지...속보...한국거래소 긴급 파격 결정....한화 거래정지 취소
poemletter
2012-02-05 708
18 시인의편지 - 개미의 꿈. 화면 좌측 상단을 보세요.
poemletter
2012-01-29 775
17 시인의편지 - 참으로 무서운 세상. 남을 이용만 할줄 알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줄 생각은 없는 사람들 20초면 할 수 있는데. 돈도 안 드는 일인데. 서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이비 교주님들에겐 미친듯이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갖다바치고. 결국 패가망신하면서.
poemletter
2011-11-29 1608
16 기름 값이 내리면 미국 사람들은 물건을 삽니다
디케
2011-05-03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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