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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이 부족할 때는 밸류를 사자
급락 이후의 급등,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하락 중
KOSPI지수가 두바이발 악재와 함께 급락 이후 이전지수를 초과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12개월 선행 PER은 4월 이후 현재까지 하락추세를 지속하고 있음
밸류에이션 키 맞추기 – 이제는 이익전망이 아닌 가격으로 맞추어질 것
밸류에이션은 싸다고 볼 수 있으나 3분기 이후 실적 하락 우려 등 이익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지수의 추가적 상승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따라서 이전 상승장에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시켜주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부분이 이익전망의 상승세였다면 현재는 낮은 가격이 될 것으로 예상. 이익모멘텀이 크지 않더라도 가격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발생한 종목을 뒤돌아 보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모멘텀 보다 밸류에이션 – 싼 주식을 골라보자
이익모멘텀이 악화되지 않는 종목 중 PER기준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종목을 선정해 보았음
대형주 중 현대중공업, SK, GS, 동국제강, 삼성중공업, 기아차를 중소형주 중 동원산업, 한일이화, 대한제강, KPX화인케미칼, 풍산, 유니드, GS글로벌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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