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승시황을 노래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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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근거는

 

마지막 불꽃이 없는 고점은 없다는 막연한 경험적 인식이지 않을까..

 

 

지표에서 피로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기존의 입장을 확인해 주는  막연한 확신을 부정하기 싫어서이지않나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온전히 챠트만 분석하자면

 

월요일 장은 180.5를  중간자락에 두고

 

마지막 춤사위를 한판 벌이는 날이 아닐까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하방과 상방 모두 열려있는 모습이다...

 

옵션챠트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