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의 미국경제 내과수술은 성공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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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냉키가 수술의   메스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초 미국경제를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부채와 미국 국민들의 정신헤이 및 비도덕성

그리고 미국 보수 공화당 지도자들의 부패지향적인

세계정책이 미국을 병들게 하였고 그병은

심각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암과도 비슷하게

미국경제를 습격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공황의 진행이 될수도 있는 위험한 흐름속에서

버냉키는 미국경제를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집도 하였습니다

미국 경제의 질병증상이 심각하기에 수술은 꼭 필요하였고

수술하는 과정에서 강한 마약과도 같은 진정제와 마취제로

미국을 진정시킨 것입니다

 

버냉키는 헬리콥터로 돈을 하늘에서 뿌려,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는

wind falli같은 자산효과를  창출하면서 미국경제를  지휘하는 것입니다

이젠 미국경제가 소생하고 ,피가 돌고 의식이 돌아옵니다

미국 다우지수 그라프상 월봉의 적삼병은

미국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한다는 싸인이고

이젠 미국경제가 소생한다는 가능성의 싸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은 환자가 안벽하게 걷거나 달리거나

할정도는 아닙니다.  미국이 살아 난다는 가능성이고

미국이 최악의 위기를 벗어 난다는 최악을 벗은 안도감이지

미국경제가 완벽하게 회복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아직은 요양도 하고 병이 회복되는 기간과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식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국경제는 분명하게 소생하고,완벽한 모습의 유사성을 띨것이지만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지만

지금 환자는  뛰어서는 안되고 소주한잔에 삼겹살을 먹을정도의

회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다우지수 월봉상 3양선( 적삼병)을 보이기에 회복의 희망도 크지만

밑으로 꼬리달기나 횡보상의 패턴적 조정도 필요합니다

물론 미국경제와  연관하여 한국 종합주가도 그동안 상승기간이  어언 6개월

그리고 바닥에서 50%이상의 상승 률을 기록하였기에

조심스러운 행보 (시간을 갖고 움직이는),   거래가 주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지금은 거래가 적어도 보름 정도는 분출하는 시점이 아닐수 있습니다

거래를 죽이면서 조정의 패턴과 시간을 보내는

강세 흐름속에서의 조정 패턴이 나올수있습니다

상승이면서 조정인 어려운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거래가 줄기에 대다수 종목은 침체를 보이고

몇 종목만이 거래가 주는 가운데 시장을 잡아 놓거나 상승을 유도하는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죠

 

지금은 전체적인 시각보다는 이분법적인 시각,  그리고 상황을

분리해서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  오른다고 다 오르는 것이 아니고

빠진다고 다 빠지는 것이 아닌 상태에서 제2의 상승을 기다리기에

그렇습니다

이런장의 전략은 엉덩이 무겁게 잔파도 무시하고 기다리거나

거래에 따라 종목을 선별 매수 매도 하거나

아니면 신규자금을 준비하여 조정시마다 주식을 싸게 사 넣는 것이 훌륭한

전략이 될수있습니다

 

미국 연준의장  버냉키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보이는 지금

우리 한국시장은 그에 알맞는 전략이 필요하며

최근 종목 흐름은 그동안 덜떨어져 안오르던 종목들이 움직인다는

상황을 인싸이트 하고,  투자한다면은 시장을 앞서가는 전략이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