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흙탕물 속에서 ...

 

2008/11/25일

외국인 기관의 매도에 의한 현대차 폭락 대비 유로죤의 빅 5개 자동차 회사의 그 종합 합성 비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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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계곡에서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내릴 때

흐름이 조용하면 거울 같이 그 바닥의 바윗 돌 송사리 까지 잘 보입니다

 

그 어떤 객체가 자꾸만 풍당질 하면 밑 바닥의 모래와 흙이 올라오면서

그 누구도 그 바닥이  잘 보이지 않게 물이 흐려집니다

이 물은 정화 될 때 까지 당분간 그 아무도 먹지 못하며 바닥이 보이지 않는 , 그 투명함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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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04/16 12:32

 

대부분의 사람들(99%)이 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을 거라고 확신하구여...1% 찌질이들은 넘 신경쓰지 마셔요. 완벽주의자 성격이신 거 같은데...걍 찌질이 니들은 짖어라, 내응원단이 훨씬 많다 이렇게 맘 편하게 잡수셔요. 창문은 계속 열어주실거죠 ?  

 

위 루간스크 님의 댓글을 미소로 잘  읽었습니다

완벽주의자?  맞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저는 완벽주의자 보다는 주변의 평화와 마음의 깨끗함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

 

물질의 풍요가 주어진다하더라도 제가 알고 있는 그 절대자의 기준에 서서 깨끗하지 않다면

그 자리에 같이 있지 않았으며

아무리 거대한 부와 권력과 힘을  가졌다해도 타인의 평화를 파괴한다면 강력히 저항하는 ,  

비록 외적 모습이 초라하고 냄세가 나도 마음이 맑으면 사랑의 마음으로 함게하는 스타일입니다

 

자랑같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취지가 아니라  여기 이 공간이 아름다운 언어로 상방 하방을 논 할 때

제가  글 드림에 있어서 가치를 ?O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오늘도  분석 글을 드리려 했지만,

물이 무척 흐립니다 왜? 이런가요.

 

오늘 분석을 접으면서 , 루간스크 님의 "위기가 보일 때 꼭 창을 열어 한마디 하는 게 의리 아니냐?약속해라 "식의 지난 글이

내일을 기약 하게 합니다  ㅡ 아직 위기 의식을 느낄 때는 아니며 오히려

투신과 연기금의 차익성 현물 매도 가능 매물은 오늘로서 95% 거의 소진 소화 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최근 매수에서 그 자금이 단기가 아닌

장기성 아시아 태평양 무추얼 펀드로 보며    파생과 연동하려는  헤지펀드의 자금은 극소 한 것으로...

 

곧 이제는 대중주의 평화가 올 것이라 생각하며

어쩌면 종합지수의 운동은 당분간  미미해도 특정 섹터 업종에서 대단한 수익의 파워가 발생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 밤 시간이 허용한다면 그 근거 수치및 자료를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지금 게시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에너지의 이동을 생각하지 않고 에너지의 잠시 또는 상당기간 소멸을 생각하는 글이 90%입니다

한번 유입되어진 큰 에너지는 쉼 없이 이동하는 속성이 있으며 긴 시간의 조정을 기다리며 잘  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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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일

양키가 파생 시장의 파이를 위해서 외국인의 현물 무차별 매도  거기에 가세한 기관의 현물 매도에

현차가 ㅡ7% 하락 이?z날 거의 하한가 부근 후 ㅡ 13%, 그날 저는 그 어느 현차 주주님을 생각하며

닛산과 도요다 그리고

유럽 시장 전체의  차를 뒤 집고 ?O아서 저 차트를 올리며

현차 하락은 진성이 아님을 알려드렸습니다  저날 종가가  40.200원 이었습니다

 

양키가 파생의 파이를 위해서 잠시 코스피를 핫바지로 본 것을 저는 ?O아서 진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제 논지를 믿고 오늘까지 참고 계셨다면 무려 50%의 회복입니다.

 

평범한 투자자 아니 특출한 기관 펀드메니져라도

저 현차의 이상 현상을 그냥 실적 악화 또는 거대메이져의 행위를 자연 스럽게 수용 했을 것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저 같이 세계 자동차를 다 뒤져서 합성 차트로 진성인지 아닌지의  ?

그 노력도 방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것 뿐 아니라 수많은 특별한 분석을 드렸으며 , 앞으로도 수없이 저런 이상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고

그  특이 현상들을 제가 객관성 있게 알려드리는 것이 싫으십니까?  왜? 이사람의 추방이 그렇게 간절한가요.

 

제가 볼 때 어느 몇몇분은 추천은 많습니다만, {저는 추천에 전혀 관심 없으며 추천을 떠나서 모든 게시글을 다 읽습니다 }

그 시각이 우물 속에 있고  스스로 착각 속에 있으며 자본시장 기초도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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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노력의 지난 제 글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지는 사람이

 

그런데,

{처음으로 속된 언어를 한번 사용하겠습니다 양해를..}

어느 몇몇 그 혀는  오늘도 간접적으로 저를 씹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한 두번이 아닌 그 지속성에 질려서 진정 참여하기가 어렵군요

 

그냥 평범하게 자신만의 분석이 담긴 반대의 자료를 올리면 그만 일 것을...왜?  특정인의 논지를 씹고 또 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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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물이 깨끗하다면

순 방향이든  역 방향이든  근거있는 판단 자료를 올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님게도 부탁이 있습니다 아직도 존경하지만

     그제는 타이틀에서 "호객 행위"  어제는 문맥중

 

"역시 오늘도  기관들이  호구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모습이  역역히  드러난  흐름입니다.. 

 

이러한  상투권의  모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과감히  매수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과연  얼마나

 

돈이 많아서  그렇게 물쓰듯 하시는지   정말  존경스럽고  부러운 마음입니다"

 

     저는 어제도 글을 올리려다가 쉬었습니다. 

     어제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이 설령 손실이 발생할지라도 그분들을  호구라고 그렇게 평가해도 좋을 만큼

     낮 떠거운 언어를 사용 하실 줄 , 그런 정도의 품위가 님의 본성이 맞습니까?

 

다른 사람은 모르되 님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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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님 ,

님의 지적 제가 느끼지 못했던 저의 단점의 지적 깊이 감사히 생각하며

기어이 맥점마다 자료와 분석  글을 드릴 수 있기를 그런 넓은 포용력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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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잡설이 대부분이어서 죄송스럽군요  하지만 

우리의 정신 세계는 맑아야 하며 그렇게 해도 어려운 불 확실성의 자본시장 대응이 진정 어려운터에,

방향성이 틀리는 사람이 글을 올리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상방이든 하방이든 자유스러운 공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방향의 논지를 감성적 막말로 짓 밟아서는 이런  공간의  존재가치를  ?O기 어렵습니다

저는 하방 논지의 글에 대해서 단 한번도 비평 평가해 본 일이 없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