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라!! 증시가 폭락해야만 미국채권이팔린다!!!! (23-25일 역사상최대액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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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은 해야겠지, 돈이 궁한 미국 오바마정부. 자그마치 1000억불 100조원 발행.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

증권과 채권은 제로섬관계 한쪽이 내려야 다른한쪽이 팔린다.

지난 3월 영국의 채권 발행이 거의 망한것을 본 미국정부가 잘팔기 위해서 세계은행 동원해서 겁주고 있다.

루비니 사기꾼 교수를 꼬드겨서 공포의 전먕을 내세우고 있다.

왜 하필이면 채권발행날 23시간직전(직전장 끝나자마자 30분후에 발표함)에 세계은행과 루비니교수가 동시에 헐리웃 쇼를 했을까?

(루비니 교수는 겨우 일주일전에 자기 입으로 불황은 끝났으며 더이상의 폭락은 없다고 스스로 말했다. 이 작자는 도대체 그 일주일 사이에 무슨 신기한 새로운 지표를 봤다고 세계은행과 동시에 최악의 더블딥발표를 해댈까? ㅎㅎㅎ 이놈은 학자의 양심도 없는 놈이다!!)

 

폭락이란, 폭락할만한 뉴스나 재료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200포인트나 폭락했는데, 재료를 뜯어보니, 실업률 등등 모두가 이미 다 아는 사실을 한번 더 재탕한것뿐,

새로운 악재뉴스는 없었다.

누가 봐도 정부의 주가흔들기 작전이다!!

 

25일 채권발행만 성공적으로 끝나면, 주가 대폭등이다.

두고봐라.

그리고 세계은행의 마이너스경기전망은 오히려 유동성 공급의 지속적인 명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것이다

 

25일 전까지 절대절명의 매수찬스다!!!!!

 

 

이명박정부만 한국은행등등의 공공기관동원해서 작전치는게 아니다.

똥줄타면 오바마도 중앙은행이 압력넣는다.

채권발행 안되면, 경기부양이 안되니, 결국 장기적으로  안좋을것이니까, 6월 25일까지만, 잠시 치어리더좀 해달라고 했을것이다.

다음주 25일이후부터 엄청난 산업지표, 기업지표들이 쏟아져 나온다.

모두다 상향된 지표들이다.

 

지금 주식을 사라!!!

일생일대의 기회다.

내말이 틀리면 날 고소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