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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소 주식투자연구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글 수 18
번호
제목
글쓴이
18 시인의편지- 코스피 -48 포인트 대폭락 중 - 김씨 자살을 꿈꾸다
poemletter
 2013-06-21 196
17 시인의편지- 5.18 특집 - 꽃다운 여고생 15층에서 투신 자살하다 - 1% 승자독식 무한경쟁 약육강식 학벌 패거리 천국 한국 전세계에서 점수 때문에 10대들이 너도나도 자살하는 유일무이한 국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코스피지수 차트 분석 핵심
poemletter
 2013-05-19 549
16 시인의편지-2631개. 한국 인터넷 역사상 추천 가장 많이 받은 글
poemletter
 2012-12-17 328
15 시인의편지- 공포의 살생부 장세 - 게임 업종 한방에 대폭락하다 10
poemletter
 2012-12-11 656
14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poemletter
 2012-10-01 539
13 시인의편지- 상도의 실종 - SSCP. 상폐종목 추천하고 돈 받다. 책임은 전혀 안 진다. 신문 방송 유료 카페 등 검색해보니 이 종목을 강력 매수 강력 홀딩하라고 선동한 초일류 1등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에휴...웅진 미래산업 SSCP 등 수백만명 알거지되다
poemletter
 2012-10-01 709
12 시인의편지- 자료 추가 - 특명!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베껴라! -초특급 표절 프로젝트 - 글로벌 초일류 표절 강국 코리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직 연구원 양심 고백
poemletter
 2012-08-26 836
11 시인의편지- 진실의 힘 - 특명!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베껴라! -초특급 표절 프로젝트 - 글로벌 초일류 표절 강국 코리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직 연구원 양심 고백
poemletter
 2012-08-26 624
10 그래도 강력 매수 강력 홀딩?어제 코스피지수 -58 포인트 대폭락 이후
poemletter
 2012-05-18 701
9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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