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시황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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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감한 뉴욕증시는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맞아

선방한 모습입니다.

 

물론 다우의 하락은 아쉽지만

s&p나 나스닥은 선방하여 마감하는 모습이라

다우 하락은 큰 의미없는 모습입니다.

 

우선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이 경기전망을 내놓았는데

나름대로 시장이 호응할 긍정적 내용이라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없어 시장엔 쿼드러플위칭데이

변동성만 조심하여 마감을 하면 되는 장이라서

장막판 변동성만 주시하는 하루였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맞이하는 7월 마지막주엔  미국 연준의 금리결정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채 판매가 이번주 몽땅 몰려잇습니다.

 

주말 마감한 달러는 경기호전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잠시 누그러 지었으나

미국채 판매 호응에 따라서 주식시장은 큰 움직임을 보이리라 봅니다.

 

국제유가도 72달러에서밀려 69달러대로 내려 앉았는데

크게 밀리 그런 자리 아니라고 봅니다.

 

7월 멕시코만 허리케인은 항상 유가 선물거래자들을

긴장케 하는 재료라는것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우리증시

이제 7월이면 어닝시즌입니다.

 

그러니 맞이하는 7월말은 어닝시즌

탐색전주..이렇게 보면 됩니다.

 

지난 한주는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시장은 출렁이엇습니다.

특히 코스닥 테마의 연속성 부족은 향후

코스닥으 행보를 가늠키 충분한 한주엿습니다.

 

자~

외국인이 왜?

지난주에 보수적으로 대응 하였는지를 주말 분석 해 보니..

 

일단 MSCI지수 편입을 앞두고 선취한 종목을 탈락으로

매도를 치운것이 영향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러벌 각국이 출구전략

논의로 회수되는 유동성 우려로 인한

보수적 대응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맞이할 이번주에

미 FOMC를 앞두고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질

가능성을 열어둔 보수적 대응 같습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무시하면 절대 않되지요

 

그래서 이번주는 시장이 방향성을 좌우할 만한

뚜렷한 재료가 현재로 보면 없고 증시의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외국인의 일별 수급 동향에 좌우되기에 7월 어닝시즌을 대비한

접근을 준비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과연 어느 업종이 종목이 실적이 좋아질지

단언은 할 그런 자리는 아닙니다만

예상으로 확률적으론 압축할만 합니다.

 

우선 원자재,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혜주

(SK 에너지,LG화학,금호석유,호남석유,케이피케미칼,현대하이스코(포스코에서 철강값인하수혜),대한제강)와

 

외환시장 안정으로 1250대의 달러화 굳히기로 어지간한

환율수혜는 좀더 이어지라라 봅니다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기아차 .한라공조,등등..)

 

그리고 1분기 이후 턴어라운드 종목

(삼성SDI,삼성전기,외환은행,현대해상,대신증권등..)

 

그리고 게임주ex CJ CGV,내수주 롯데칠성,삼강,오리온

그리고 지주회사로는,효성,LG등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 시장은 누누히 강조하듯 씽씽 달릴 자리 아닙니다.

그런다고 비관적으로 볼 자리도 아닙니다.

 

그냥 박스권 설정하여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자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동성과 실적장세 사이에

어중간하게 낀 자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일정한 현금 보유하며 시절을 논하다가

본격 고개를 들어 올리면 집중하여 베팅하며 수익을 극대화할 자리 오면

그자리 분명하게 여러분에게 부족하지만 조언 드립니다.

 

지금 볼린저 일봉으로 보면 7월중반 전에 차트상

상방이던 하방이던 자리 확실히 잡는 자리 올듯 합니다.

 

그자리까지 전략은 주식비중을 적절히 박스권 매매로

단가 낮추어 수익 극대화 노력하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기에

감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예측 하려 말고 대응에 초점을 맞추자입니다.

 

예측하는자 얻는 수익 장세 이미

5월중순에 지난간 거라 봅니다.

 

지금 다시 언급 드리듯 대응의 장세입니다.

 

한주 활기차고 좋은 결실얻고 행보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밭대 주식 교육 나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