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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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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665
216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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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415
215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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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593
214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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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007
213 시인의편지 - 신문 방송엔 없는 진실 - 국민연금과 삼성전자
poemletter
2012-08-07 373
212 시인의편지 - 충격 리포트 우량주 장기 투자 불패 신화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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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489
211 시인의편지 - 신문 방송엔 없는 진실 - 그후로도 5년 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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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527
210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최신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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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400
209 시인의편지 - 신문 방송엔 없는 진실 - 한국 증시 5년간 기록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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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506
208 toomuch라네 끌끌 쓰레기 마바라들아 정신들 차리거라 껄껄!
toomuch
2012-06-09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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