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흡혈귀들 물량넘기는 작전실패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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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서는 매일팔지. 개인도 많이팔지.

연기금도 팔지, 투신도 팔지.

 

도대체 외국인 말고 누가 사나요?

항상 우리나라상승장은 외국인이 가장먼저들어오고 기관꼬셔서 기관들어오고

 

기관이 개미꼬셔서 상투만드는 패턴이었습니다.

 

영화 작전처럼 주식도 일종의 작전아니겠습니까?

 

이흡혈귀새끼들이 작전에 어째 실패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이유가 꼭작전이 아니라 우리나라 삼전, 포스코, LG전자가 세계적으로 먹어주는기업이니가는

 

사는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환율효과와  정부에서 경기부양탓 아니겠습니까?

 

중국의 내수정책에 한국대기업이 많이덕을봤죠

그럼 중국이 저렇게 개박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왜그럴가요?

 

물론 일본이나 다른나라들은 별로 안내리더라구요.

 

굉장히 할말은 많지만 지금까지 1000에서 1600까지 너무올랐어요! 

 

투기세력이 있어서 거품이 분명히있죠.

 

그런데 외국인이 그걸 모르겠어요?  외국인들 물량 넘기고싶어서 환장하는거같은데

 

어째 이번만은 실패한 작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