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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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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시인의편지 - 11시 17분 현재 매매 마치고 밥 먹으러 갑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침 9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 -6.10 포인트 하락 중 - 장대음봉 출현 중 - 초보 여러분 열심히 돈 법시다 - 저도 열심히 단타칠게요 - 벌써 7년 - 삼성전자 독주 장세 - 검정머리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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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1766
16 시인의편지 - 2000 포인트 강력 매도 - 벌써 6년 9전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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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434
1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벌써 6년 9전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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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338
1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벌써 절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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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296
13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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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007
12 시인의편지 - 8월 14일 부산. 주식으로 10 억원 날린 50대 남녀 동반 자살 - 주식 실전매매는 에들 장난이 아닙니다 - 유서 써놓고 언제라도 죽을 각오로 목숨을 걸고 하는 겁니다 - 자살율 세계 1위 - 성적 비관 10대 자살 급증 - 최대 매물대 - 줄을 잘 서야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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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633
11 시인의편지 - 교주님의 성탄 기도 - 오 신이시여. 저를 대중선동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어리버리한 초보들을 살살 꼬실 수 있는 현란한 말빨과 글빨을 내려주시옵소서. 믿음 소망 사기. 이 세 가지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할 것이니 그 중에 제일은 사기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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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838
10 시인의편지 - 300만 50대 자영업자 여러분 장사 안 된다고 또는 대출 원리금 갚겠다고 함부로 주식하지 마세요. 카페에 가입하고 별수를 다 써도 돈 잃습니다. 여긴 선수들이 바글바글. 초보가 달겨들어봐야 한방에 훅 갑니다. 꾼들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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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746
9 오랜만에 글함 써보자
ena007
2011-04-01 855
8 주말 시황 - 코스피 연중고점... 벌써 찍었나?
소피의세상
2010-12-25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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