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웃음만 나오는군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열심히 정보 수집하여 내시간을 쪼개서 글을 쓴것을

현재 경제지표가 나온것을 보고 분석한것뿐이며 개인적인 심정을 글로써 쓴것뿐이거늘 ~
글을 올리자고 이런 게시판을 만든것인데 이렇게들 역겨워하시고 질타하실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글을 올릴때 앞서 말씀드렸듯이 좋은 소리 듣지 못할것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군요.

처음글을 쓸때부터 추천은 긍정으로 리플을 부정으로 받기로 하였지만 부정이 너무도 강해 더 이상 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이유가 없겠네요.

여기 계신분들이 제 글을 보고 리플을 다신분들이 저보다 더 정확하다면 제가 글을 쓰면 안되겠죠. 일개 하수에 불과한 개미가 말이죠.

정치권이건 음양의 조화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탈이 난다는것은 저와 같은 비관론자가 없어지더라도 잊지 마셨으면 좋겠군요.

부디 끝없는 상승으로 성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