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 부근에서 새로운 재료가 없어 해묵은 이슈를 재탕 삼탕하던 글로벌 메주들 악의 축 3인방
중에서 가장 호전적인 김정일과 아이들 밴드소리 맞추어 물만난 고기처럼 변동성을 즐기는 모양새
피해당사자인 우리들로선 늘 그랫던 것처럼 숙명으로 간주하기엔 너무도 처참한 현실이네여 @@

어떻게 이번 사건에 대처해야 하는가? 란 NYT 칼럼의 응답이란... 역시 뾰죽한 대책 없이 중국의
역할 의존하는 방법 바께 없다는 사실 확인해줄 뿐... 언제까지 비극적 사태가 반복되어야 하는지
우는 아이는 괴로울 뿐이고 무관심 무대응은 또 다시 사태 재발의 시한폭탄을 방치할 뿐이고 +_+

간밤에 현물 100% 보유한 님께서 쪽지를 주셨는데 중장기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시고 만약
단기 레버리지라면 30% 비중축소 권고 드리는뎀 왜냐믄 심리게임에 밀리기 때문... 한국양궁이
최강인 이유람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마지막 남은 세발의 필살기가 아닐지? 부디 건승하시길~!!!!

(언제나 어려울 때면 나타나서 투심을 감싸주시는 자끄리느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