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소견

 

이유가 어찌되었건 간에,

혼자만 왕따를 당한 코스피

 

미 증시의 결과를 떠나서

내일쯤이면 긴 양봉 하나

만들어줄 시점이 될 듯한데

 

누가 쌍끌이에 동참하게 될지

지켜봅시다.

 

 

* 오를 거라 믿었건만,  수요일의 맥빠진 하락은 좀 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