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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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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3 장롱속의 주식한주 - 금리인상의 기준점을 잡아라!
김춘삼
2011-05-07 932
512 시인의편지 - 속임수 양봉에 현혹되어 돈 날린 분들 참 많아요....그렇게도 조심하라고 했는데도....진실의 힘 제 25편
poemletter
2011-06-27 932
511 시인의편지 - 뉴스 속보 - 운명의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28분.
poemletter
2012-02-18 929
510 시인의편지...시세의 비밀..8천억원 매도 폭탄의 의미...글 쓰는 중..자료 추가 내용 보완 등 글이 완성되면 제목을 바꾸겠습니다...간명하고 평이한 문체를 구사할 것이나...본의아니게 글이 길어지더라도 양해 구합니다..뜻 깊은 부처님 오신 날 보내시길...꾸벅....
poemletter
2011-05-11 925
509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poemletter
2011-07-24 917
50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엔터주와 게임주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죠.
poemletter
2012-02-12 907
507 시인의편지....블랙 먼데이....미국발 태풍이 불어닥칠 것인가.....데드라인 초과...결렬....주식 보유하신 분들은 오늘밤까지..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길....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어요...무더운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907
506 매수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디케
2011-06-24 905
505 러시아 경제의 현황과 향후 과제
디케
2009-10-01 904
504 국내가 아니고 미국 금리를 보자!
디케
2011-01-14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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