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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3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나는 네가 오늘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poemletter
2012-07-08 465
12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11 시인의편지 - 참으로 무서운 세상. 남을 이용만 할줄 알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줄 생각은 없는 사람들 20초면 할 수 있는데. 돈도 안 드는 일인데. 서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이비 교주님들에겐 미친듯이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갖다바치고. 결국 패가망신하면서.
poemletter
2011-11-29 1608
10 오바마는 일본의 역사를 알고 있다
디케
2011-09-07 644
9 시인의편지...장 마감...외국인 1조원 매도..코스피지수 -22 포인트 급락..개미군단 현물 및 선물 8천억 콜 옵션 묻지마 대량 매수..미국 선물시세 폭락 중...그렇게 사지 말라고 말려도 미친듯이 사는 개미군단.. 박살난 것을 알고 피눈물 흘리다..에휴~~~
poemletter
2011-07-29 1129
8 System Trading Watch Point VII: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디케
2010-10-25 569
7 선물시장의 외국인은 알고 있다
디케
2010-09-14 474
6 好雨時節 – 좋은 비(유동성)는 때를 알고 내린다
디케
2010-09-06 462
5 System Trading Watch Point VI:알고리즘 트레이딩(Al..
디케
2010-07-26 652
4 sscp 주식 향방 알고싶습니다. 1
선덕여왕
2009-08-24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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