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황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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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믄향기입니다. 모두 성투 하고 계신지요.   근래 친환경 에너지관련 주 정리하고 관망 중에 있습니다. 

북의 문제와 또 다시 붉어져 오는 금융문제, 원자재의 상승, 그리고 2008년 언급했던 세계 거대 기업들의 합병 움직이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한 징 후에 대한 저의 시황의 의견을 오랫만에 올려 보려 합니다.

 

갈림길에 선 현 증시 투자의 선택은 어느방향으로 움직일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통화량이 또 다시 풀리려 합니다. 이 점에 주위깊게 생각해 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향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