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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9
번호
제목
글쓴이
1059 시인의편지- 공포의 살생부 장세 - 게임 업종 한방에 대폭락하다 10
poemletter
2012-12-11 656
105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추천수 2631 개. 지옥에 빠진 개미군단
poemletter
2012-12-11 320
1057 시인의편지 - 영하 5도. 죽고 싶은 분들에게 부치는 음악 사연
poemletter
2012-12-04 239
1056 장롱속의 주식한주 | 추석때문에 주식 못하나?
김춘삼
2012-10-02 466
1055 시인의편지 - 리얼 스토리 - 단 3일만에 5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10-01 574
105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나흘만에 7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10-01 605
1053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poemletter
2012-10-01 539
1052 시인의편지- 상도의 실종 - SSCP. 상폐종목 추천하고 돈 받다. 책임은 전혀 안 진다. 신문 방송 유료 카페 등 검색해보니 이 종목을 강력 매수 강력 홀딩하라고 선동한 초일류 1등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에휴...웅진 미래산업 SSCP 등 수백만명 알거지되다
poemletter
2012-10-01 709
1051 장롱속의 주식한주 |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전략 4
김춘삼
2012-09-29 896
1050 시인의편지 - 리얼 스토리 - 단 3일만에 5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09-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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