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 이 주식은 코스피이긴 하지만 리스크가 크면서 동시에 대박이 날 수도 있는 종목입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교활한 적군들이 있다는 말이지요.
욕심에 이끌려 온 모든 사람의 돈을 깡그리 쓸어 가버립니다.
만일 이런 종목을 택하려면 반드시 폭락장의 끝에서 매수를 해야합니다. 그리곤 3개월에서 5개월 보유후
100~300%의 이득을 취하곤 그 종목을 완전히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류의 주식들은 중기주인데, 장기로 가면 피박을 쓰게 됩니다.
나는 처음부터 이런 주식들을 완전히 배제해 버립니다.
아무리 욕심이나도 대형대량안전주를 택합니다.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하거든요.
적어도 1주당 1만원을 넘어야 다루게 됩니다.

하이튼 물타기를 최소량(10주 단위)으로 계속 하되 팔때는 100주 이상~
본전보다 조금 더 오르면 정리하시고, 안전한 종목으로 갈아타세요.

고점이 어디가 되든 상투를 잡지 맙시다. 투자에 참조하시고, 맹신이나 원망은 금물입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한 자신에게 있는 것 이건 그냥 기본입니다. 시비 걸지 마세요. 차비나 벌 정도로 주식하는 언제나 왕초보 델타의 충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