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노력을 해야지만
실력 있으신 분이 올리는 글과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지만 글쓰는 재주가 있는 글쟁이들이
단순히 입맛에 짝짝 달라붙게 쓰는 글을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제 친한 친구넘 하나 이제 주식 시작했는데
팍스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너무 신봉해서
그거 뜯어말리느라고 아주 죽을 맛입니다.
노력해서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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