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외인들의 주가폭락 공매도 작전이 시작된 듯...

아랫기사 글은 팍스넷에서 스크립트 기재가 불가능해 기사내용 일부만

발췌해서 올림.

 

기사내용에 따르면 이번달 들어서 외인놈들은 조만간 주가폭락을 예측하고

조만간 또다시 허용한다는 공매도 허용시기에 맞춰 주가하락 베팅 대차거래를

부쩍 늘리고 있는 듯...

 

작년 10월, 11월의 외인놈들 공매도 물량폭탄에 따른 주가 개폭락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그 무서움을 잘 알 것임...

 

지금부터 무쟈게 조심하고 특히 수출 관련주들은 전부 매도치고 빠져 나올 것...

외인놈들 삼성전자등 수출 관련주들 하락베팅 대차거래 잔고 부쩍 늘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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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기사의 스크립트 기사를 올리는게 안되어서 기사내용 일부만 카피해서 올림.

조만간 공매도 허용한다고 하는데 외인놈들 겉으로는 주식매수 하면서도 뒤로는

또다시 작년 10월, 11월의 개폭락 작전을 시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쟈게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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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올해 들어 증시의 대차거래(돈이나 주식을 증권금융회사가 대출하는 거래) 잔고가 많이 증가하면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외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등을 위해 빌린 주식의 규모를 의미하는 대차거래 잔고는 지난해 말 3억 4천191만주에서 이달 7일 현재 4억 1천516만주로 5개월 새 7천만주 이상 늘었다.

대차거래 잔액은 더욱 늘어 지난해 말 10조376억원에서 지금은 17조4천240억원으로 급증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증권예탁원이나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뒤 주가가 내려가면 주식을 저가에 사서 되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거두는 거래 방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대차거래 잔고가 232만주에 달해 지난해 말 90만주의 배 이상으로 급증해 공매도 금지 이전인 지난해 9월 말 잔고 246만주에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