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장은 외인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리 시장이 외국인에게 열려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항상 외인에 의해 주도되어 왔음을 인정핸다면,

 

유동성 장세도 외인에 의해 항상 만들어졌음을 상기해야합니다.

 

 

그랜드 크로스란

 

바로 외인이 달러를 한국으로 유입시키는 과정에서 원화가 절상되고,

 

그 돈이 주식시장에 들어옴으로써 주가가 오르다보니, 오늘과같이

 

주가와 환율이 교차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이지요...

 

 

오늘도 외인은 선현물에서 매수를 강화하고있음을 유의해야합니다.

 

님들은 비싸다고 내다팔지만, 외인들은 싸다고 매수하고 있읍니다.

 

누가 옳바른 선택을 한지는 시간이 지나 결과가 말해주겠지요.

 

 

제가 극로벌 증시가  향후 최소한 30%정도 상승여력이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아마 외인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매수를 이어갈 것입니다.

 

자 그럼 주가가 계속 올라, 투신이나 기금이 물량을 외인에게 넘겨버린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어떤 결과가 벌어질까요?

 

 

답은 하나입니다...비싸게 주고 사야합니다...

 

외인이 매수하면, 그만큼 유동성이 풍부해집니다.

 

결국 유동성 장세가 나오기때문에 그때 외인은 슬슬 팔기 시작할 겁니다.

 

아직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