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무식한 색희들이다.

외인 투자가들은

 

사려고 마음 먹으면 가격 불문하고 쓸어 버리고

 

팔려도 마음 먹으면 가격 신경 안쓰고 던져버린다.

 

그 색희들의 무식한 매매 스타일에 경외심과 두려움을 느낄 뿐이다.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큰 방향으로는 항상 그들이 맞았다.

 

 

지금 그들이 매수하고 있다.

 

언제 하루아침에 돌변해서 가격 불문하고 던져버릴지 모르나

 

일단은 우리 개미들도 기관보다는 외인 포지션을 더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