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의 매수 복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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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고수라는 이들도 방송에서 대충대충 시황 설명을 하는 어려운 시장 입니다.

어떻게 하라는 자기만의 시장 view 없이 박스권 장세다라는 말로  돈을 버는  염치없는 사람들이죠.

 

6일째 매수를 강행하는 외인의 매수를  보이는 그대로 판단 하기 보다는 지금은 음미를 해 보아야 합니다.

외인의 매수에는 2가지 전략이 있겠죠.

하나는 1,700대 이상에서는 가격의 부담을 느껴 , 또 산다고 하여도 크게  merit이 없기 때문에

매집을 하고자 일정부분 하락시켜 단기 저점에서 매집후 시장 참여자와 주변(애널 , 방송, 전문가등)에서

한국 증시 2,000간다고 분위기 만들어 주고 , 환율이 \1,100 아래애서 지수 1,850 이상 되면 팔기 위한

전략 이거나 .

또 하나는 팔기 위해 매수를 하는 복안으로서 연일 매수를 하면 시장에서 외인의 수급이 아직 유효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없이 박스권 장세이므로 저점에서 매수가 괜찮다는등의 여건을 만들어 놓고 매도하기

복안이겠죠. 

 

어느 복안을 마음속에 숨겨 놓고 있는지는 머지 않아 보여 줄 것 입니다.

후자에 무게 중심이 더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