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자전략에서 외인의 차익전략 및 금리인상에 대한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금리인상 발표 직후는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이후에 지수가 하락하면서 후발적인 결과를 보였지만 조정자체가 금리인상성 조정이었다고 볼수 있다.

다행이도 조정의 폭이 상대적으로 짧았다는데 있으며  과도한 조정 가능성은 낮아진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초 금리인상은 설 연휴에 대한 선전성 경고에 불가한 것으로 보이며 설 연휴가 지나면 금리인상 압박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 일정기간 동안 금리인상이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3월 빠르면 2월 경에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본것에 대한 선제 전략이었으며 이로 인하여 금리인상은 당분간 동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역시 이번을 통해서 느낄수 있듯이 항상 조정은 기회였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다시 상승으로의 복귀 전략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