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관 투자운용자나 외인투자 운용자들의 자질이 문제이다

왜 개미들이 더이상 펀드에 투자를 맡기지 않겠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에서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외인자금이나 기관자금들

 

CEO부터 운용자 그리고 애널들 대부분이 한국 사람들인데

 

이자들 수준부터 살펴보면 오로지 영어만 좀 씨부리고 그럴듯한

 

학력과 인맥들로 구성된 자들이다.

 

그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수준이기에 유행만 ?i는 잔대가리들로

 

전부 채워져 있다.

 

한국에서는 워렌버핏같이 밑을만한 사람들이 전부하다.

 

일년, 이년...5년만 지나면 대부분이 적자이거나 은행들보다

 

투자수익이 못하다.

 

왜 그럴까?

 

바로 CEO부터 펀드메니져 그리고 투자 운용자들 대부분이

 

영어나 좀 씨부리고 점쟁이처럼 사람들을 현혹하는 그럴듯한

 

말쏨씨로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사기꾼들로 전부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워렌버핏처럼 오랜시간동안 시장에서 신뢰할만한 투자운용 책임자가

 

전무무후한 현실이 바로 한국의 투자시장의 현실이다.

 

오로지 몇달도 못갈 세치 혓바닥으로 사기질만 능숙한 놈들이

 

활개치는게 우리시장의 현실이다.

 

당장 CEO부터 전부 물갈이 하고 그 신뢰성을 증명시켜야

 

투자자들은 믿고 돈을 맡길 것이다.

 

우리 시장의 가장 고질병은 CEO들부터 원숭이보다 못한 수준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