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부터 증시 상승을 통해 전략적 분할매매를 통해 장롱은 일부 현금전략을 진행했다.

직전 고점대에서 개인들의 기술적 매도가 나오면서 저항압력을 받아 오면서 조정여부를 전망할때 장롱은 판단 불과로 양방향 모두를 염두한 전략이라고 하였다.

아직 하락폭이 크지 않아 비중확대 전략은 모호한 상황이여서 지금은 머리속에 생각만 하되 근래에 과도한 현금 전략을 취했다면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고려할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소가 넘어간다 장세 , 조삼모사 장세에 이어 지금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장세로서 지수를 무시한 종목별 장세를 집중화 하는 전략이다.

그간 지수에 억눌려 제대로된 투자를 못하였던 만큼 당분간은 종목별 장세에 집착하는 전략이다.

유사시에는 손절전략을 통해 현금비중 40%선을 회수할수 있는 대응 능력이 있다고 하면 지금은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