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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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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죄송합니다. 먼저 저 세상으로 갑니다
poemletter
2013-11-10 329
243 시인의편지 - 아파트 20층에서 자살할려고 하는가? 주식하지 마라 - 쌍용건설 주주총회 물리력 동원 50대 1 무상 감자 날치기 가결하다 - 절차상 중대한 하자에 해당하므로 감자안 통과는 법적으로 원천 무효에 해당합니다 - 엔 달러 환율 100엔 시대 본격 도래하다
poemletter
2013-05-12 416
242 이번주는 반등 흐름으로~~
2009年에는
2013-04-21 154
241 장롱속의 주식한주 | 해외발 악재에서 디커플링으로...
김춘삼
2013-02-26 230
240 장롱속의 주식한주 | 위쪽으로 기울어가는 증시... 과연?
김춘삼
2012-12-07 276
239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238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665
237 시인의편지 - 8월 14일 부산. 주식으로 10 억원 날린 50대 남녀 동반 자살 - 주식 실전매매는 에들 장난이 아닙니다 - 유서 써놓고 언제라도 죽을 각오로 목숨을 걸고 하는 겁니다 - 자살율 세계 1위 - 성적 비관 10대 자살 급증 - 최대 매물대 - 줄을 잘 서야 돈 번다
poemletter
2012-08-18 633
236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235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poemletter
2012-04-1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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