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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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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자료 추가 - 지금 유럽은 지뢰밭...시황분석 게시판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해 오늘의 인기글 게시판에 추가로 자료 올렸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첫마음을 잃지 않고 마음씨 착한 서민 중산층 초보님들 편에 서서 인사 올립니다. 꾸벅.
poemletter
2011-11-23 858
223 추석으로 피해간 또 한번의 위기
디케
2011-09-14 833
222 현물 외국인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디케
2011-08-30 641
221 하반기 강세장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디케
2011-08-01 502
220 ※경고※ 미국증시 -198 포인트 대폭락 마감.소탐대실하지 마세요. 폭풍우가 서서히 몰아칩니다. 교주님은 분위기 조장하여 초보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립니다. 현금 들고 기다리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나중에 땅을 치며 통곡하지 말고 재산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poemletter
2011-07-28 1079
219 경고 금값 폭등..오늘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재수 없으면 한방에 훅 갑니다...폭락장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 많지요...바람잽이들이 개미들을 지옥으로 몰고갑니다...팔 기회를 줄 때 얼른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조만간 태풍이 상륙할 겁니다...후우....
poemletter
2011-07-28 911
218 태풍 2호 베이나 증시 접근 중....초보님들은 현금 보유하시고요.....구경하기가 심심하시면....20만원 미만으로 단타하시길 권고드립니다...태풍이 지나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태풍도 종류가 한 두 개가 아니거든요....아셨죠?
poemletter
2011-07-27 617
217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poemletter
2011-07-24 917
216 이탈리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지는 말자
디케
2011-07-13 731
215 또 다시 유럽과 미국으로
디케
2011-07-12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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