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어느 님에게...^^; (자삭용) '
님은 저에 대해 엄척난(?) 컴플렉스를 갖는 듯 하군요... 시황 올리는 회원 중에
20대란
저 말구 거의 없는 걸루 아는데... 왜 새해 들어서도 계속 궁시렁이신
가요?
소피가 하찮은 기술적 분석 따위로 회원님들을 현혹하나요? 아님
위험천만하고
부질없는
파생매매질로 알거지가 되도록 투자자들을 파멸의 나락에 빠뜨렸나요?
장중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애'가
나대니 심기가 불편해 오늘은
부자연스러운
거동으로
얼토당토 외인
선물 환매수나 예측하셨나요? 왜 님은
그리 절
사사건건
못잡아 먹어
안달이신 거죠? '메뚜기도 한철'이라 분명 말했죠... 있을 때 아량
베푸시면
어디 덧나는지... 평소
님의 자녀들한테도 그런
심통을 부리시나요?
뒷구석에서 젊은
이들을 격려는 못할 망정
헐뜯는 모습은 기성세대로서 할 짓이
아니란 것쯤 인지하고 계시다면... 불필요한 삽질
거두시는 게 타당할 듯요 ㅡㅡ;
팍스넷 소피의세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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