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극한 위기속에서 국채 발행을 성공하면서 증시가 상승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서 유로존 국가들이 국채 발행에 성공을 지속하면서 유로존 위기가 축소되고 있다.

우려했던 금리도 크게 하락했던 만큼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장롱은 지난 투자전략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위기를 뒤집어서 생각해야 한다고 하였다.

언론에서는 끈임없이 위기를 논하며 국채발행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속에서도 지금의 경제적 구조를 고려할때 상승했던 국채금리가 투자자에게로서 매력이 있을 것이라며 꼭 유럽은행이나 IMF가 아니더라도 매입주체는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와 같이 지금의 결과는 이로서 해석이 가능하다.

앞으로 많은 고비들이 있고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 과정이 필요하겠으나 금주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익일의 증시는 기대이상이기를 기대해야 할듯 하다.

익일 증시가 급등세를 가진다면 금일 배당락이라는 의미없는 전략으로 매도한 주체는 사실상 수수료 낭비의 바닥매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뚜렷한 종목별 장세가 펼쳐지는 만큼 지수에 연연하지 않고 개별 종목별 전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