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랴도 인사는 해야재

내 어찌 되어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당분간은 오기 힘드오

작년12월 말에도 그 같이 말하고 내 금년 3월 언젠가 오긴 왔지만...

그동안 내 다른 할일도 있었고...

이번에 새로운 할 거리도 만들었고 허니..

사실 어쩌면 이번주에는 그 핑계거리를 만들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소

다소나마 부족허지만 그려도 내 소심허야 푸하하~~~

잘들 계시오~~ 담에 또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것소...

내 마지막 시황관련글은 저번주 주말에 올린거이 되것소..

물론 눈으로 대충 본이도 있고..그랴도 내려받은 이도 있것지만...

다 지복이지 내복이감...고람

잘들 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