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마감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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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중 소견데로 파생게임에의해 한바탕 쇼를 했습니다^^

장중 172.7에 잡아 놓은 선매수  177.1 저항보고 기분 좋게 청산하고 기뿐 나머지

단타하려고 178에 소량선매도 단지 단타만 하려고 했는데( 윈도우드레싱까지 상방 인정한 상태에서 단타목적)

돌파하면서 손절기회 놓치고 본의아니게 180.7까지 보는 고초를 ?M으며 분할로 좀더 추가 진입

장중소견데로 내일 오전 정도 178오면 정리예정이었으나 막판 대량의 외인의 선매수가 매물로 쏟아지며

프로그램매수는 들어오는 숨통은 하게 하는 듯한 액션 그러니 환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매도는

다시 취하는 뭐 각기 해석은 다르겠으니 콜과 현물에 대한 헷지란 분도 계시네요. 그건 제 알봐는 아니고요^^

아무튼 신의 가호가 있어 분할청산으로 전부 익절은 운수대통으로 하였네요^^ 솔직히 간이 조금 오글오글^^

막판 선매수를 잡 178.1에 잡고 선매도는 178.5에 잡는 양다리로 마감 이유는 178이 조금 중요한 자리라

어쩌다보니 양다리 또 걸쳤네요.  물론 몇차례 강조한 풋185 미결이 왕창 줄엇다가 종가에 다시 늘어 난 것도

상당부분 기여^^

 

간단히 내일 178 이탈하면 177.1 176 이렇게 지지보고 지지 받고

위로 돌리면 상방 지속, 돌리지 못하면 하방에 무게중심 이동^^ 시가부터 178이상 시작해서 안깨도 상방 인정하고

최대한 위로 가는데로 선매수를 끌고 갑니다. 선매도는 물론 바로 손절이죠^^

어찌되든 안전 벨트 메야 할 구간이라 단타는 하되 항상 종가로는 안전벨트 부여잡네요^^

만기처럼 확실히 상단이면 한쪽으로 붙어서 끌고 가는데 아니면 이번처럼 하단이었거나 말이죠.

 

시황이 하루하루 등락에 따라 대세상승 또는 대세하락 이렇게 아웅다웅^^

전 고점따라가기 대세하락의 한 과정 그 지수가 박스 상단을 벗기든 안 벗기든 대응위주로 고점 추격해서

매도로만 대응하는 입장 그렇다고 하단선에 깨지기 전까지 매수도 포기 못하는 박쥐^^

간단히 여러 말은 안하고요. 보통 하락장 일년 이상 갔으며 단순히 통계적으로요^^

이제 반년 조금 지났고 상승치 60% 이상 건드렸고, 미국은 달러 가치 포기 못 할테고

중국이 패권 잡으려면 아직 하룻강아지고 그것을 용납 할 미국이라면 지난 일본, 자기들의 공황을

겪은 입장에서 설마 이데로 죽지는 않을 그래도 인정해야 할 대장 국가이니 먼 미래보다는

당장을 보자는 것이고요^^ 중국이 물론 그자리는 차지할 것이라 보나 너무 이르다보고요

제 추측인지 모르지만 달러가치 제고하려면 1~2년 이데로 아래위 크게 박스로 오르면 패고

내리면 집어넣고 이런 식으로 휴지 된 달러 복원 작업하는 것이라 보고요. 그것에 따른 희생은 물론

저희 같은 약소국가들이 억지춘향식 짐이지만 그것을 기회로 삼아 부를 쌓는다면 나중 미국이나

유럽등 자기들 살림 안정될 때쯤 대세상승을 타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주식은 때를 사서 때를 팔면 매일같이 대세상승이다 대세하락이다 하는 분들보다 부강해지겠죠^^

저는 지금은 중간지점이고 중간에 잘팔아야 할 시점이지 잘사야 할 시점이라 보지는 않구요.

다시 잘 사야 할 때는 좀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파생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9월물 외인들 깔오놓은 포지션이 폿 막내 많이도 양산해야 지들 배 좀 부르겠다는 것을

아실 것이고요. 이만 긴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