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에 확실함이 어디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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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고 하지마라  내린다고도 하지마라.

 

그렇게 글 쓴 사람들 반정도 확률이나 되던가

 

오르면 어디까지 내리면 어디까지

 

이부분까지 감안하면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왜 그렇게 주장하고 외치는가???

 

그렇게도 여기에 불쌍한 개미들이 염려되고 안스럽던가?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몇일은 오르지 않을까?

 

또 여차저차하므로 몇일은 빠질 것이다

 

이것이 최선의 주장일 것이다. 

 

 

 

  정말로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확실한 표현은 삼가하라

 

순진하고 착한 개미들이 그말을 곧이듣고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지를 그대는 알고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약한 자를 동정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순수한 표현이라면 잘 설명을 하면 그 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오늘 60일 선에 닿았다  오후들어 꼬리라도 보여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승을 외칠것인가?

 

미국도 60일 선에 근접해있다.

 

오늘 닿고 슬쩍 들어올릴 수도 있고 강하게 밀어내릴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이나 내일 반등하여 60일 위로 가면 또 흥분할 것인가 위로 틀었다고!!!

 

 

길지 않지만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운이 좋으면 벌고 운이 나쁘면 못번다.

 

아무리 챠트실력이 좋아도 운이 나쁘면 벌 수가 없다.

 

보통 사람들은 그 운도 잘 따라주지 않는다. 그러기에 쉬워보이는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애쓰는데, 이제와서 보니 챠트는 심리일 뿐이다

 

몇일 간의 또는 일정기간 동안의 모양을 모아놓고 해당 주식을 리드하는 세력의 마음을 읽어내는 고도의 어려운 게임이다.

 

가까운 마누라의 마음도 모르고 자식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나를 속여먹겠다는  살인자의 마음을 알기란 차라리 하늘의

 

 별을 따는 것이 더 수월하지 않겠는가?

 

 

잘난 사람들아 다시한 번 부탁한다

 

제발 어리석고 순진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만 해주소

 

   나는 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고

 

기간을 길게 잡고 이야기해도 믿지 않을련다.  설명이 맞으면 이삼일만 맞을거라고 믿을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