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일본 원전 위기감 확산은 정치적 목적이 있을수도...

언론이 과도하게 원자로에 대한 위기감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정치적 이익이 깔려 있는지 확인해야 할듯 하다. 어떤 목적인지 모르나 한예로 원자로에 대한 반대 세력들은 일본의 사고가 최고의 미끼가 되었을 것이다. 때문에 일본의 사고를 확산시켜 세계인들을 공포감에 몰아 넣음으로서 오바마 정부를 비롯하여 각 정부에 대한 원자로 계획에 발목을 잡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주가를 폭락시키기 위한 목적이 개입되었을 가능성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정확한 것은 사건을 보며 가야하겠지만 만약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장기 투자자들은 투매에 동참하지 말고 실적시즌까지 기다렸다가 실적을 확인하고 추가매수에 나서는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내가 보유한 종목이 어떤 종목이냐에 따라 다르지면 내수주 성향의 종목군이라면 투매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 이번 일본의 원전문제가 해결되면 적정가치 반영 받기 때문에 이익가로 전환될수 있는 기회는 반듯이 오기때문에 긴 안목으로 갈 필요성이 있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