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2002년 4월의 대세상승장  : 외인 7조 매수

2003년 4월,,,,,,,2007년 10월 의 대세 상승장 : 외인 28조 매수,,,

그러나 그때도 외인이 2개월 연속  4조원을 매수한 적은 없었습니다....

외인이 차트를 못 불까요...

외인이 환율을 모를까요,,

외인이 원도우 드레싱이니...백워데이션을 모를까요,,,

외인이 경기 예측을 대충할까요,....

아차피 이 바닥이 돈가진 놈이 장땡 아닐까요,,,,,

돌발 악재 발생시 지수는 비관론자가 바라듯이

1200

1100

1000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수급의 힘으로 복원됩니다..

이  지수대는 외인의 시각에서는 무지 싸다는 인식이죠,,

그래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돈의 흐름은 속임수가 있을수 없습니다....

외인은 개인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지수대를 생각합니다...

지금도 외인의 눈에 주식은 쌉니다...

매매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샀다 팔았다  하지 마시고  우량주 묻어 두세요...

지수 3천 가면 5-10배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