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무기력한  모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장에서  혹시나하고  매매를  해보았자    수수료  건지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당분간  그져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게  최고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제 서서히  시장 방향의  윤각이  잡혀가고  있는  모습이나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밀리기도  어려운  모습이므로  당분간  방향성 부재의  혼조세를   이어갈  것이므로

따라가는 매매는  자제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제 11월도  2 거래일만  남았고   내일 정도는   기관들의  월말 관리가  들어올 것이므로

내일장은  하방보다는 상방의 힘이  좀 더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이제  진검승부는  12월초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미국장/우리장  공히 12월 초에   확실한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되므로   그때까지는  관망하시기를  권합니다.

어려운  장세에  고생  많으셨고...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