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장중 시황 리뷰

친구와 같이 매매하며 장중에 보낸 차트를 게재합니다.

이게 제 시황입니다. 휘황찬란은 구미에 맞지가 않네요

요즘 가장 큰 내면적 이슈는 다 제치고 유상증자, 채권발행

러시가 아닌가합니다. 다른것은 단발성재료로 꼬리의

역할만 수행, 뭐 혹자는 장례끝나고 정국불안에 이슈일 것

이라는게 그것들 다 세력들에게 우리 밥이요하는 것 밖에

안되고, 오히려 제대로된 흐름에 방해만되어 매매에 전혀

도움 안됩니다. 돌발이슈들은 흐름에서 배제가 되야합니다.

본질은 지금 이 유동성이 실물로 이어지느냐 마느냐

아니면 시차를 두고 이어지느냐에 따른 조정과 바로 실적장세로의

이행?? 사실 저는 얕은 조정후 실적장세로 이행은 커녕

몇년 박스권 등락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고 대세상승은

먼 훗날 일이라 보니 각자의 생각과 다르다고 까데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본질을 파악합시다. 영국도 묻혀서 그렇지 무시 못합니다.

나머지 경기지표차트들은 후행적이랄까 봐

못올리고 설명하기도 귀찮습니다. 환율이 오늘 느닷없이??

장대음봉?? 내일 재미있겠네요 내일도 수고요.

그리고 되지도 않는 수급분석은 다른 참여자 분들 판단

흐립니다. 생각을 해보시길 hts에 대문짝만하게 내 포지션

이거야하는 넘들이 어디있고 hts 주체별 매매 동향 게시하는

나라가 얼마나 되나요. 유별라게 쇼하는 hts야 타국가보다 유별라게

극성맞은 직접투자자 비율이 월등히 많아서 갖구  놀기

쉬우니 그런거니 너무 있는 그데로 믿지 좀 맙시다.

그것을 정성들여 쓴다고 누가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것으로 연애소설 탐정소설 쓰는 것도 보기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