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 파장정도에 따라 다음주 시장 관건
돼지 인프루엔자가 아직 어떤 약도 없다는 점에서 세계경제를 자칫 흔들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파장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시장은 두가지측면으로 인해 악재가 더 부각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첫번째는 북한 플루토늄 관련 시장불안과
두번째는 금요일 막판에 터진 돼지인플루엔자가 주말에 더욱 부각이 되었다는 점에서
월요일 시장을 예측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중요한 건 단기간 상승이 이루진 점을 미루어 볼 때 조정의 원인을 이번 두가지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조정구간은 1210포인트에서 1250포인트대로 보여지며 아직 세계경기를 낙관할 수 없다는 분석들이
주류로 더 큰 조정이 예상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그렇다고 불안해할 필요성은 없으며 장기간으로 볼때는 시장은 우상향일는 점에서 홀딩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