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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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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poemletter
2012-10-01 539
12 toomuch라네 끌끌 쓰레기 마바라들아 정신들 차리거라 껄껄!
toomuch
2012-06-09 415
11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10 시인의편지 - 개미의 꿈. 화면 좌측 상단을 보세요.
poemletter
2012-01-29 775
9 toomuch라네 끌끌 쓰레기 마바라들아 정신들 차리거라 껄껄!
toomuch
2011-11-23 476
8 시인의편지 - 여기는 학교 교실이 아닙니다. 전쟁터에요. 어설픈 낭만과 감상은 금물. 여러분이 돈을 잃으면 온 가족이 불행해집니다.한번 잃은 돈은 다시 찾기 무지 어렵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를 악물고 매매하세요.
poemletter
2011-07-27 701
7 장롱속의 주식한주 - 전문가들이여 정신차려라!
김춘삼
2010-11-12 401
6 마감 시황 - 비로소 정신차린 코스피~!!!!
gonnapiss
2009-12-06 374
5 마감 시황 - 비로소 정신차린 코스피~!!!!
gonnapiss
2009-12-03 388
4 정신분열증 앓고있는 글로벌 증시
연기법승률
2009-10-24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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