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정치인들 신년인사 목숨걸고 해야 할 것

새해가 되면서 리더자인 정치인들의 말한마디가 목숨을 걸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이유는 유난이도 위험요소가 많은 현 상황에서 책임지지 못할 말한마디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쓸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생의 큰 오점을 남길수 있는 위험속에서 말 한마디가 쉽지는 않을듯 하다.

 

독일 총리는 유로존을 구하기 위해 뭐든 할 것이라며 마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겠다는 인식으로 새해 첫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심은 커질듯 하다.

여기에 중국 역시 내수정책도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한국역시 정부의 행보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듯 하다.

다행이도 연말 미국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신년 한국증시도 긍정적인 분위기로 출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이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